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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플레이스 상위 순위 결정 요인 4가지

네이버의 스마트 플레이스 정책

마케팅을 할 때 우리는 상위 노출을 원합니다. 이렇게 상위 노출을 하려고 할 때는 주최측의 목적과 이용자의 목적을 상상해보고 분석을 해 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이버는 어떤 가게 (회사)를 플레이스 상위로 띄워 줄까요?

사람들은 검색해서 플레이스에서 어떤 가게 (회사) 가 제일 위로 노출되기를 바랄까요?

사실 이 답은 "사용자의 이익"에 있습니다. 제일 위로 뜬 가게를 클릭해서 들어가 봤더니, 사용자가 원하는 그 가게였다면 그것이 사용자의 이익에 맞는 것입니다.

플레이스는 사실 일반 회사들보다도 일반 가게, 음식점, 병원 등의 지역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던 영역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전문직 서비스인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변리서 등도 활용을 해야 하는 영역으로 되었습니다.

내가 뽑은 플레이스 상위 노출 기준 4가지

제가 올해에도 수십 군데의 소상공인들의 스마트 플레이스 마케팅 컨설팅을 해주었는데요.  그 실행과 결과를 바탕으로 내린 결론들입니다. 물론 이 기준은 네이버의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맥락면에서는 쉽게 변하지 않을 기준입니다. 저도 일전에 웹사이트, 플랫폼 서비스들을 기획, 설계, 개발, 운영해보면서 기획자와 개발자의 생리를 어느정도 잘 알 고 있습니다. 그런 경험으로도 추측을 해 본 것입니다.

2021년 11월 11일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가 대대적 개편을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개편을 할 것입니다. 그래도 이런 사용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지엽적인 것을 바꿀 것입니다.

이에 4가지 기준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다음 강좌들부터 이 4가지 기준을 어떻게 관리해서 상위에 노출할 수 있을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정보

제가 전에도 플랫폼을 기획, 설계하면서 가장 주안점을 두었던 항목입니다. 저 말고 웹 플랫폼 기획자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입니다.

바로 정보입니다. 컴퓨터라는 시스템, 서버라는 시스템은 정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컴퓨터는 그 플레이스 가게에 정보가 제대로 많이 들어가 있어야, 비로소 이 곳이 뭐 하는 곳인지를 알게 됩니다.

막연한 이야기 같지만, 실제 플레이스 마케팅을 하고 싶다는 하는 기업이나 가게들의 플레이스를 가 보면 이 "정보" 측면에서 거의 아무 노력도 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봅니다. 아무 이야기도 적어 놓지 않으면 네이버 시스템은 노출 시켜 주고 싶어도 노출을 해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정보"를 어디에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다음 강좌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2. 시간

다음으로 사용자의 이용 시간입니다. 우리도 사람들이 오프라인의 어떤 장소에서 많이 머무르면 그 가게는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일례로 오프라인에서 신발을 사려고 신발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10초만에 나와버렸습니다. 그러면 이런 경우입니다. "주인이 없었다",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역겨운 냄새가 났다", "남자 신발가게라고 해서 들어갔더니, 여자 신발만 있었다", "주인이 퉁명하게 말을 하더라" 이런 경우들에 그냥 나와버립니다.

온라인 가게인 플레이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몇 초 머물렀는지를 네이버는 아마도 시간을 체크할 것입니다.  5초만 머물렀는지, 30초 머물렀는지, 1분을 머물렀는지, 온라인 특성상 오프라인 체류시간보다 무척 짧기는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을 체크할 것입니다.

온라인 가게인 플레이스에 오래 머물렀다면, 메뉴도 보고, 뭔 가 볼거리가 있고, 읽을 거리가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사용자의 이익을 높일 만한 것이 존재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시간을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3. 트래픽

오프라인 가게를 보겠습니다.  서울시 성수동에 2개의 해장국 식당이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점심시간 1시간 정도 관찰합니다. 두 가게로 들어가는 손님을 세 봅니다.

A 식당에는 1시간동안 총 30명이 들어갑니다.  옆의 B 식당도 관찰합니다. 옆 식당은 1시간동안 5명이 들어갔습니다.

누군가 그 지역에 가는 사람이 "성수동 OO 사거리 근처에 순대 국밥집 어디가면 좋아요?" 라고 물어본다면 여러분은 어디를 추천해 줄까요? 당연히 A 순대 국밥집일 것입니다.

온라인 가게인 스마트 플레이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트래픽을 체크합니다. 그렇다면 이 트래픽을 어떻게 만들어 내야 할까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을 뒤의 강좌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4. 링크 (언급)

이런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강승재라는 사람이 마케팅을 잘 하더라" 라고 제 10년지기 친구가 말 해줍니다. 이 친구는 저와 친할 뿐이지,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강승재 라는 사람이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을 정말 잘합니다." 라고 말해준다면 이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평판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장관의 추천을 받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못할 경우에는 동장의 추천이라도 받아야 합니다. 하물며 안되면 우리동네 통장의 추천이라도 받으면 좋습니다.

그마저도 안 되면 강승재 친구 10명정도가 그렇게 이야기하면 이 또한 신빙성은 조금이라도 높아집니다.

이렇듯 참조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