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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상위 노출을 위한 포스팅 구조적 기법 10가지

네이버 블로그 상위 노출 개요

네이버 블로그 글이 상위로 가기 위해서는 내용적인 측면과 구조적인 측면 두 가지를 만족해야 합니다.

첫번째, 내용적인 측면은 검색자의  검색의도를 반영한 양질의 글을 쓰는 것입니다.

두번째, 구조적인 측면을 만족해야 합니다.  사실 이 구조적 측면이 만족되면 상위에 뜨는 것은 그 만큼 검색엔진이 고도화되어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공식 같은 것을 노리고, 대행사들이 글을 써대기 때문에, 사실 검색자들은 만족스럽지 못한 글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점점 네이버 검색은 힘을 잃어 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지금 네이버 상위 노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 공식데로 써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2년 넘게 관찰한 결과, 네이버 블로그 검색 로직이 계속해서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네이버도 바보가 아닌 이상, 검색자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도태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좋은 글을 반영하려고 할 것입니다.

근래, 제가 관찰한 결과는 이렇습니다. "아직도 공식이 통하고 있다. 그들이 구글의 검색을 닮아가려고 조금씩 노력한다. 아직은 멀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변할 것이다"

즉, 계속해서 변한다는 사실이 진리입니다. 그 변화를 추적해서 여기 강좌에 계속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웹서비스 플랫폼 기획, 설계, 프로젝트 매니징, 운영등을 많이 해 보면서 다른 사람보다 추측과 분석을 조금 더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상위 노출 구조적 기법 10가지

먼저 타겟 키워드를 정해야 합니다. 그 타겟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 구조가 만들어져 갑니다. 아래 나열된 내용도 계속적으로 변할 것입니다. 제가 변화된 것들을 캐치하면, 여기에 업데이트 할 것입니다. 여기를 잘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0가지 이상의 다른 사항들이 발견되면 추가로 기입해 놓겠습니다.

1. 타겟 키워드를 제목에 넣어 줍니다.

먼저 포스팅의 타겟키워드를 "자동차탁송비용"으로 잡았다고 해보죠. 그러면 포스팅 제목에 타겟 키워드를 넣어 줍니다.  아래는 "전국 자동차탁송 비용은?" 이라고 잡았습니다. 이렇게 제목에 꼭 넣어 주는 것입니다.

네이버블로그 제목에 타겟키워드

그러면 여기서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자동차탁송비용" or "자동차탁송 비용" or "자동차 탁송 비용" 이렇게 띄어쓰기가 다를 수 있는데, 어떤 것이 맞느냐? 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사실 네이버는 위 3개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약간 다르게 나옵니다. 일단 2가기 기준으로 정해야 합니다.

1) 세 가지를 모두 검색을 해보고, 어떻게 검색했을 때 사용자들이 만족할 만한 콘텐츠로 배열이 되었는지를 직접 가늠해봅니다. 그래서 저는 검색결과를 보고 따라가는 편입니다.

2) 그리고 사용자들이 어떻게 검색어를 입력할지에 대해서 고민해봅니다. 사용자들이 띄어쓰기를 해서 키워드를 입력할지, 띄어쓰기를 하지 않고 검색할지를 가늠해봅니다.

위 두 가지 정도 기준을 가지고 정한다고 하더라도, 정해진 로직은 없습니다. 해보니, 키워드마다 약간씩 다릅니다. 직접 포스팅을 하면서 기준을 잡아가야 합니다.

네이버블로그 제목 인천탁송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인천 엠파크에서 부산까지 탁송 비용?" 이런식으로 중간에 다른 단어들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해보시면서 감을 잡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타겟키워드는 제목에 한 번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인천 엠파크에서 부산까지 탁송 비용" 이 글에는 사실 "인천 탁송", "부산 탁송", "엠파크 탁송"이 3개를 노린 제목이기도 합니다. 이 블로그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블로그이기 때문에 저것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처음에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1개의 키워드만 목표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인천 개인회생 변호사" 라는 키우드로 글을 쓸 때, 포스팅 제목에 연속해서 "인천 개인회생 변호사 추천합니다.", "인가율 높은 인천 개인회생변호사 찾는다면" 이런식으로 포스팅 제목을 연달아서 넣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블로그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절대 금물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뒤의 강좌에서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2. 본문에 타겟 키워드를 넣어 줍니다.

본문에 타겟키워들 반복해줘야 합니다. 이것이 참 우스운 일인데요. 반복 횟수가 중요하네요. 그래도 지금은 이게 먹히니 해줘야 합니다.
저는 "자동차탁송비용"이라는 키워드를 제목에 "자동차탁송 비용"으로 한 칸 띄고 잡았습니다. 그러면 본문에도 유사하게 넣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키워드 반복

"인천에서 창원까지 BMW 자동차탁송 비용은 10만 원에 책정되었습니다" 이렇게 넣었습니다.
해당 포스트로 들어가서 Ctrl+F 로 해서 키워드 검색을 해보면 몇 회 반복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위 포스팅에서는 5회 반복했네요. 저는 주로 300자당 1번 반복합니다. 하지만 딱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적정하게 조절합니다. 그리고 저 키워드가 들어가는 문장이 너무 붙어 있지 않게 조절합니다. 한 두 단락 떨어져서 넣어줍니다.

3. 최신의 사진을 사용해줍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포스팅시에 사진을 많이 넣어주면 좋습니다. 제가 테스트를 많이 해 봤습니다. 아래의 경우를 좋아합니다.

  •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좋아합니다.
  • 최근에 촬영한 사진을 좋아합니다.
    • 사진파일에는 메타정보가 있습니다. 이 메타정보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 최소 7장 이상은 넣어주세요. 절대적인 숫자는 아닙니다.
    • 사진이 많다고 좋은 글은 절대 아닙니다.
    • 그런데 아직까지 네이버는 사진위주의 포스팅을 상위로 많이 노출시켜줍니다.
    • 기준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사진 갯수를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목표로 하는 키워드로 검색해보고 상위에 뜬 포스팅들의 사진 숫자를 세보세요. 또는 글자수도 세 보세요. 비슷하게 맞춰주면 됩니다. 그것이 사실 정답입니다.
  • 그리고 한 번 사용한 사진은 절대 재사용하지 마세요.
  • 따라서 법원, 경찰서, 사건현장 등에 가실때 사진을 찍을 만한 것들이 있으면 수시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저장해두세요. 같은 화면이라도 몇 장씩 찍으세요. 같은 샷을 2번 찍어도, 각각의 사진은 유사 사진이 되지 않습니다.

DSLR로 잘 찍은 사진을 사용해도 좋습니다만, 저는 테스트해보니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이 가장 포스팅해보면 상위노출에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의문이 듭니다. 네이버는 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최신의 사진을 좋아할까요? 블로그 포스팅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원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블로그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경험한 것을 최대한 빠르게 파악하고, 자기가 그 행동을 하기 전에, 미리 상상을 해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 블로그를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법률 서비스를 받는 것도 비슷하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최신의 사진은, 가장 최신의 정보일 확률이 높습니다. 오래된 사진이라고 하면 사용자가 글을 읽는 시점과 그 사진을 촬영한 시점의 상황이 바뀌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의성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늦가을이면서 겨울로 가려고 준비중인 계절입니다. 봄에 찍은 새싹이 예뻐요 하면서 올리는 글은 탈락입니다. 이것은 시의성이 맞지 않습니다. 사진이 그 시의성을 체크하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그 계절에 맞는 이야기가 잘 노출됩니다. 변호사님 글들이야 시의성하고 상관없는 글들이겠지만, 이 시의성도 참고해서 글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4. 사진+글, 사진+글, 사진+글 구조로 넣어 줍니다.

네이버는 사진중심으로 글이 전개되는 포스팅을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이미지를 많이 소비하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기 때문에 이미지가 많으면, 페이지 로딩 속도가 느려서, 사진이 많이 들어간 것을 꼭 위로 올려주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거의 대한민국 내에서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인터넷은 초고속 인터넷이라서 얼마든지 사진이 많아도 로딩을 다 해주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식으로 쓰면 상위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런데 법률 서비스는 어떻게 저렇게 하냐고요? 사진으로 다 채워주면 좋지만, 법률 관련 내용은 사진으로 다 충당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면 파워포인트로 간략하게 내용을 잡아서 사진으로 만들어서 대체하면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사진대체

5. 사진이름에도 제목을 넣어 줍니다.

촬영한 사진이나, 직접 만든 이미지는 이름을 해당 이미지를 설명하는 문구로 이름을 만들어주면 좋습니다. 즉 "1.jpg"보다는 "개인회생 준비서류 목록.jpg" 이런식입니다.

제가 이 사이트에 이미지를 올리면서 만든 이미지의 이름들입니다. 네이버도 구글도 이런식으로 이미지를 만들어주면 SEO에 좋습니다. 나중에 이미지 Alt 속성값을 따로 주기도 하지만, 이미지 파일명도 분명 연관성이 있다고 전 분석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에디터에서 이미지를 올리면, 이미지 밑에 "사진설명을 입력하세요"라는 글박스가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사진설명을 입력하세요

저 곳에 사진 (이미지)를 설명하는 말을 간다하게 넣어주세요. 그런데 저 곳에 사진과 관련 없는 아무말 대잔치를 넣으면 안 됩니다. 꼭 연관성 있는 설명글을 넣어주세요.

저는 저 이미지를 설명하는 "지도앱으로 퀵서비스요금 5초만에 계산하는 방법" 이라고 설명을 넣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퀵서비스 요금 계산

그러면 아래와 같이 이미지 검색란에도 저 포스팅에 첨부한 이미지가 검색이 됩니다. 이미지 검색을 해서 블로그까지 도달하는 경우도 꽤 됩니다. 블로그 전략은 검색이 걸린만한 모든 곳에 그물을 던져서 트랙픽이라는 물고기를 다 잡아들이는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이미지 검색 퀵서비서요금계산

위의 검색된 이미지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전 강좌에서 설명드렸던 "검색의도" 라는 관점에서 보면, 검색자는 퀵서비스요금 계산하는 것을 알고 싶었는데, 검색의도에 맞는 이미지는 사실 제가 올린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저 많은 이미지들중에서 제 이미지가 클릭될 확율이 높습니다.  이 온라인 마케팅은 고객을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확율을 1이라도 올릴수 있다면 그 올리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JPG 파일과 PNG 파일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가볍고 선명하게 보일 파일 포맷을 쓰시면 됩니다.

6. 영상을 넣어 줍니다.

요즘 어떤 키워드로든지 검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꼭 마지막에 영상들이 하나씩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영상이 제대로 만든 영상들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그냥 한 5초~10초 정도 어딘가를 스케치하듯이 원샷으로 쭉 찍은 영상
  • 이미지 수십장을 슬라이드 영상으로 만든 영상

이런 두가지 부류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영상이 하나씩 들어 있으면 상위 노출이 잘 됩니다. 저도 아래와 같이 영상을 하나씩 첨부합니다. 저 영상이 뭐 대단한 영상일까요? 네이버가 그래야 상위 노출 시켜주니 첨부할 뿐입니다. 그러면 이게 검색자에게 도움이 될까요? 저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에는 이런 아무말 대잔치가 정말 많습니다. 네이버에서 노출하려고 하니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동영상 올리기

블로그 글쓰기 에이터창에서 좌측 상단에 보면 영상 첨부하기가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영상을 올립니다.  영상을 올리고 나면 제목, 내용, 키워드를 입력하는 창이 자동으로 뜹니다.

네이버 블로그 영상 정보 입력

이 포스팅은 "인천 탁송"이라는 키워드를 잡고 쓴 글입니다. "인천 형사 전문 변호사", "인천 이혼 전문 변호사" 정도 되겠네요.

그러면 여기 영상 정보 입력에도 제목에 "인천 탁송" 이 들어가도록 합니다. "인천 부산 탁송" 이지만, 이렇게 중간에 다른 단어가 들어가도 되기도 합니다. 가능하면 붙이는 것이 좋긴 합니다. 하지만 억지로 문장을 만들지는 마세요. 자연스럽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정보" (디스크립션) 안에 간단하게 영상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이 문장안에도 "인천 탁송" 이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태그" 입력란에도 "인천 탁송"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대표 메인키워드인 "자동차 탁송"을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이어라키 구조상 저 메인키워드의 서브키워드로 작성된 영상이라고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되면 동영상 검색에도 노출됩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클릭하면 해당 블로그 포스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영상 검색 인천탁송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모든 영역에서 트래픽을 긁어 모아야 합니다. 여기서도 고객은 창출됩니다. 양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7. 본문 글자수는 1천자 이상은 써 주세요.

본문 글자수는 1천자 이상은 쓰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사실 절대적인 글자수라는 것은 없기는 합니다. 검색의도를 반영한 글을 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검색의도에 맞게 글을 쓰다 보면 1천자 이상도, 2천자 이상도, 3천자 이상도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3천자가 좋다고 해서 억지로 억지로 쓰게 되면, 글을 읽는 사람은 읽다가 그냥 나가 버립니다. 그 영양가 없는 것을 읽고 있을 이유가 없는 것이죠.  그러면 포스팅 읽는 시간, 블로그 체류 시간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너무 억지로 많이 쓰지 마시고 필요한 만큼만 쓰시면 됩니다. 많이 쓰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일단 기준은 쓰려고 하는 타겟키워드로 검색해 보시고, 1위, 2위 글들이 사진을 몇 장 쓰고, 글 내용은 어떤 것을 썼고, 글자수는 얼마정도 되는지 개략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 수준에서 따라서 쓰시고, 그리고 그 글 보다 글을 더 구조화시키고, 맥락도 만들고, 추가적으로 더 필요한 사항을 적어서 제공해주세요. 그러면 장기적으로 여러분이 이깁니다. 사람인 글자수 세기를 이용하면 편합니다.

8. 가능하면 웨일 브라우저 + 네이버 에디터에서 작성합니다.

가능하면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네이버 것을 이용해서 작성하세요. 브라우저도 웨일 브라우저를 쓰시고, 글쓰기도 블로그 스마트 에디터 창에서 직접 입력하세요. "이것은 정말 그렇습니다" 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는 없습니다. 제 뇌피셜이긴 합니다. 그런데 네이버는 예전부터 이런 것을 많이 따졌습니다.

어떤 브라우저에서 쓰는지 네이버 서버 시스템에서 체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마트 에디터창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로그인해서 블로그 글쓰기 시작하면 그것이 스마트 에디터입니다. 스마트 에디터에서 여러분이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버에 계속 연동해서 저장됩니다. 이 사람이 타이핑을 얼마나 하는지, 총 쓰는 시간은 얼마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 만큼 공들여 쓰는지 체크가 된다는 것이죠. 공들여 쓰는 글은 확률적으로 좋은 글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 시스템 기획자라도 반영은 할 것 같습니다.

워드나 한글에서 작성후에 Ctrl+C, Ctrl+V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네이버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중복 문서입니다. 중복 문서는 남의 것을 베낀 다는 것입니다.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다고 다 베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럴 확률이 높아진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네이버 기획자라면, 붙여넣기로 완성하는 글은 리스크가 높다고 생각해서 일단 뒤로 미뤄 놀 것 같습니다. 이 내용도 제가 네이버 개발자가 아니라서 확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찜찜할 때는 안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9. 소단락은 "소제목"으로 잡아줍니다.

블로그 본문 글을 쓸 때의 이야기입니다. 만약에 본문 글이 5단락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면 각 단락이 시작하기 전에 그 단락에 대한 내용을 큼직막하게 써 주잖아요. 그냥 글씨 폰트를 크게 쓰는 것으로 하지 마세요.
좌측에 보면 "소단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잡고 써 주세요.

네이버 블로그 소제목 잡기

위의 강좌에서 설명한 아래 이미지에서 보면 1번 개인회생 서류 준비전 체크사항, 2번개인회생 준비 서류, 3번 서류 준비시 유의사항 4번 직접 개인회새 준비시 장단점 5번 필요서류 발급에 대해서 모르시겠는 경우, 이 것이 소단락이 되는 것입니다.

블로그 글쓰기 목차잡기

전에는 네이버가 이런 것을 신경 안 썼는데요. 저는 사실 전부터 글을 소단락으로 나누고 나름 구조화시키려고 신경을 쓰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상위에서 사라지고 잊혀졌던 예전 포스팅들이 다시 올라오는 경우를 봤습니다. 전부 저렇게 구조화시킨 글들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네이버도 구글처럼 구조화된 글을 상위로 밀어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계속 테스트 해보다가 알게 된 사항입니다. 사실 이렇게 이야기하는 블로그 전문가들 아직 전 못 봤습니다. 이제 누군가는 저처럼 알기 시작하겠죠.

10. 첫 단락에서 전체 내용을 요약해줍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블로그 글을 시작할 때 아이스 브레이킹을 많이 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거죠.

"여러분 요즘 날씨가 엄청 추워지고 있어요. 다들 감기 안 걸리고 건강하고 계신 거죠... 불라 불라~~~~불라~~~~
그런데... 제가 얼마전에 어디를 다녀왔는데요. (이 마저도 글 주제와 무관)" 

이렇게 서두를 시작하는 분이 많습니다. 사실 어떤 검색의도를 가지고 들어온 사용자는 여러분의 신변잡기와 날씨 변화에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세요. 저 부터도 어떤 글을 클릭하고 들어가서 상위 3줄정도 쓱 보고 그 글을 끝까지 읽을지 말지 결정해버립니다. 그리고 나가버리거나, 읽거나 결정을 합니다.

그런 중요한 문단을 이제 썰 풀면 안 됩니다. 핵심을 찍어 주셔야 합니다.

위의 개인회생 목차를 가지고 이야기해보자면 첫 문단은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개인회생을 준비하기 위한 서류 목록에 대해 정리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차 서류, 2차서류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서류 준비시 유의사항을 알려드리고요. 직접 개인회생 할 때 장점과 단점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래야 소비자가 이 글을 읽을지 말지 판단하는 순간에, 잡아 두고, 글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게 할 수 있습니다.

따로 법칙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나 자신을 잘 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지 않나요?

11. 좌측 정렬? 가운데 정렬?

네이버 블로그 글들을 보면 좌측 정렬을 하기도 하고 우측 정렬을 하기도 합니다.

아시는 것처럼 아래는 좌측 정렬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좌측 정렬

아래는 중앙 정렬입니다.

네이버에서는 중앙정렬을 유독 많이 사용합니다. 저도 중앙정렬로 하다가 요즘은 좌측 정렬로 자주 쓰기도 합니다. 네이버에서 글이 노출되는 데는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는 하지 마세요.

"고객님의 콜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전문성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위와 같이 문장을 쭉 써주세요. 그런데 아래와 같은 것은 비추입니다

"고객님의 콜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전문성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문장을 잘라서 내립니다. 사실 이러면 제대로 된 문장의 내용이 시스템에 잘 입력이 되지 않습니다.

12. 맞춤법을 맞춰 주세요.

네이버 에디터창에 맞춤법 검사창이 있습니다. 전체 글을 쓰고 나서, 맞춤법 검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검사하기를 누르면 틀린 문장, 단어, 조사, 띄어쓰기를 제시해줍니다. 제시해준 것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 유의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만약에 나는 "자동차탁송" 이라고 띄어쓰기를 안 해서 키워드를 잡고 싶었는데,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는 자꾸 "자동차 탁송"이라고 띄어 쓴 상태를 제안할 것입니다. 이럴 때는 해당 제시에 대해서 "제외"라는 선택을 누르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가끔 타겟키워드는 띄어 쓰기를 무시하고 써야 할 때가 많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맞춤법 검사

네이버에서 구글이 검색해 가는 것을 막는데요. 가끔 구글에 노출되는 블로그 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노출되는 글은 좌측 정렬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중앙 정렬하면서 문장 끝나기 전에 자꾸 줄을 바꾸면 그 글 자체를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게 됩니다. 분명 문장이 끝날 때 엔터를 치고 줄 바꿈을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이거든요.

이런 사항을 고려해서 좌측 정렬과 우측정렬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법률 서비스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글들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안정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변호사님들 블로그라면 저는 좌측 정렬을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