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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설계도, 작전 지도 만들기

마케팅 설계도 작성

자 이렇게 키워드들을 잘 모았다면, 이제 설계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왜 이런 설계도를 만들까요? 저는 이것을 '마케팅 작전 지도'라고도 부르는데요.

이 작전지도가 없으면 온라인 마케팅을 하면서 가다가 방향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지치기도 하고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맞는 것인가 의구심도 듭니다.

그래서 작전지도를 만들고 그 칸을 다 채워 나가면 됩니다.

먼저 고객을 분류하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앞에서 설명 드린 '자동차 탁송' 마케팅을 예로 들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잠재고객은 우리가 판매하려는 제품을 처음에는 잘 알지 못합니다. 실제로 '자동차를 배송'하는 의미인 '탁송'이라는 키워드도 알지 못합니다. 처음에는 '자동차 배송', '자동차 보내기' 이런 키워드를 사용할 것입니다.

고객분류 초기 중기 말기 선택전
일반탁송고객 자동차배송 자동차탁송
챠랑탁송
자동차탁송비용
차량탁송비용
탁송보험
고수탁송
승용차탁송고객 승용차배송
승용차배달
신차출고
소나타탁송
소렌토탁송
자동차탁송비용
차량탁송비용
탁송보험
고수탁송
대형차량탁송고객 대형차량배송 대형차량탁송 5톤트럭탁송비용 고수탁송
서울고객 서울탁송 서울탁송업체
서울탁송비용
서울부산탁송
서울대전탁송
서울대구탁송비용
고수탁송

이렇게 잠재 고객을 세로축으로 분류합니다. 그리고 가로축으로 시계열로 나눠봅니다. 위와 같이 4단계로 나눠질 수도 있고, 2단계나 3단계일수도 있고, 또는 더 긴 5단계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시계열로 나누는 이유는 고객들이 검색하는 키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 잠재고객의 모리속을 상상해보면, 고객을 더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작전 지도 만들기

역시 법률마케팅 분야를 예로 들어서 다시 작성해보겠습니다.

이렇게 작전지도를 만들어보세요.

좌측에 키워드가 100개이고 우측에 배포할 곳이 5곳만 잡는다고 해도, 500개의 콘텐츠 링크가 배포되게 됩니다.
이렇게 500개의 콘텐츠 링크가 배포되면 당신의 비즈니스는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고객들이 문의를 해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저는 페이스북 마케팅은 하다가 시도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페이지에 모으기가 사실은 상당히 어렵고, 한 번 작업하고 쭉 효고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쉬지 않고 펌프질을 해야 해서 하지 않습니다. 쉬지 않고 관리할 수 있는 분은 도전하셔도 됩니다. 단, 저하고는 맞지가 않아서, 저는 페이스북은 제외했습니다.

네이버도 블로그 영역, 지식인, 이미지 영역, 동영상 영역, 카페 영역, 플레이스 영역을 노리게 됩니다. 여기서 카페는 종종 빠지기도 합니다. 위의 페이스북과 비슷한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초기에는 제일 메인 키워드인 "개인회생", "개인회생신청자격", "개인파산", "파산신청"을 노리고 싶을 것입니다. 검색량이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처음에는 그러면 안 됩니다.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1. 이제 초등학생이 어른들 싸움에 끼는 격입니다. 끼어도 이기지 못합니다. 대행사 통해서 시켜도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광고비 나가는 것이나, 대행사 통해서 블로그 View 영역 상위 지키는 것이나, 매 한가지입니다. 그리고 상위 노출되더라고 금방 밀려납니다.
  2. 고객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메인 키워드는 범용 키워드라서 고객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데려와도 고객으로 전환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작전 지도 변경

그럼 작전 지도를 월간 검색량을 기준으로 데이터 정렬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조회수가 낮은 순부터 정렬해보는 것입니다.

구글 스프레드 시트 파일 다운로드

아래의 기준으로 데이터를 삭제하기도 하고 선정하게 됩니다.

  • 일단 내 사업과 관련 없는 키워드는 지웁니다.
  • 한 단어로 구성된 것은 가능하면 지웁니다. 한단어로 구성된 것은 블로그 포스팅으로 상위를 잡기 어렵습니다.

월간검색량이 20~30인 것부터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해보세요. 그러면 바로 네이버 블로그 상단에 노출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블로그 '지수'가 낮아도, '최적화 블로그'가 아니여도 가능합니다. 무조건 됩니다.

이렇게 작은 키워드에서 상위 노출이 확인되면 월간 검색량이 100정도인 키워드로 블로그 포스팅을 해보세요.
점차 검색량이 "20대 --> 50대 --> 100대 --> 300대 --> 500대 --> 1000대 --> 그 이상" 으로 늘려가세요.

이렇게 하다 보면 어느덧 여러분 회사의 블로그는 최적화 블로그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세부 키워드가 처음에 유리한 이유

  1. 상위 노출이 쉽습니다.
  2. 세부 키워드는 이미 무엇인가를 많이 알아본 고객일 확률이 높습니다. 즉, 내가 만든 블로그 글을 보고 연락온 고객은 이미 구매전 (계약전) 고객일 확률이 높습니다. 즉, 매출로 이어질 확률이 그만큼 높습니다.
  3. 콘텐츠가 오래갑니다. 저렇게 조회수가 낮은 키워드의 콘텐츠는 누가 잘 건들지 않습니다. 경쟁이 별로 치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번 작성해 놓으면 오래갑니다.

전부다 채우면 일어나는 일

아래처럼 채워보세요. 물론 다 채우기는 힘들겠지만, 내 업종하고 맞는 키워드를 우선순위를 두고 해보세요.

만약에 여러분이, 여러분 회사에서 저 마케팅 작전 지도를 대부분 채워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1. 고객이 연락 옵니다. 그리고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2. 나도 내 사업에 대해서 계속 리뷰하게 됩니다. 고객을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즉, 내 상품이, 내 서비스가 좋아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3. 지속적으로 광고를 하지 않아도, 저 콘텐츠들이 알아서 고객을 자동으로 불러오기 시작합니다.
  4. 저 Map을 채우면 자동화된 영업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럼 이제 뭘 하면 될까요?

우측의 플랫폼별로, 섹션별로 상위 노출되는 로직이 전부 다르고 특성이 있습니다.
네이버에 맞게, 다음에 맞게, 구글에 맞게, 유튜브에 맞게 콘텐츠를 만들어서 배포하면 됩니다. 이제 강좌 2부터 각 플랫폼의 섹션별로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지 배우면 됩니다.

다 배워서 직접 회사 내부에서 해도 되고, 다 배운 다음에 알바를 뽑아서 시켜도 됩니다. 다 알고 시키는 것과 모르고 시키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