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 –
‘팔리는마케팅’은 중소기업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많아서, 당분간 여력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진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수행 가능한 시점이 되면 다시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연락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구글 폼을 통해서 연락주시면, 검토후 회신하겠습니다.
자동으로 고객을 데려오는 '인바운드 마케팅 시스템'
프로세스 : 진단 -> 마케팅 시스템 설계 -> 시스템 구축 -> 콘텐츠 작업 -> 多 퍼널 구축 -> 배포 -> 고객 도달 -> 설득 -> 구매 or 계약
저희는 3년간 수십개의 기업에 자동화된 인바운드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제 고객 기업들은 인바운드 영업이 활성화되면서, 고객 창출과 매출증대라는 매우 만족할 만한 결과를 많이 얻었습니다. 즉, 회사 영업이 아웃바운드 영업에서 인바운드 영업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 마케팅은 주로 홈페이지에 콘텐츠를 탑재시켜 구글, 네이버, 유튜브등의 검색엔진에 최적화 (SEO) 노출을 시켜서 고객을 데려와서 설득시키고 구매와 계약을 하게 하는 전략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chat gpt 열풍이 불면서, 검색의 종말이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chat gpt를 인수한 마이크로 소프트가 검색엔진 bing.com 에 chat gpt 연결시켜 검색과 채팅 서비스를 베타서비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bing chatting 검색에 저희가 프로젝트를 한 결과물들이 1위로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이 이렇게 결과가 좋게 나왔습니다. 사실 chat gpt를 노린 것은 아니고, 결과론적으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즉, 타겟 유저가 원하는 콘텐츠를 제대로 설계해서 배포하면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나는 왜 중소기업 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하고 있는가?
2006년 6명이 모여서 논술교육 & 논술 첨삭 오픈마켓 교육 플랫폼 서비스를 기획하고, 1년이 넘는 기간을 거쳐서 플랫폼을 개발 완료하였습니다.세상이 필요로 하는데 이런 서비스는 없기 때문에, 분명 대박이 날거라고 저희들은 생각했습니다.
교육콘텐츠 오픈마켓 서비스가 아직 한국에 없기 때문에, 논술로 성공하면 여러 교육 분야로 넓히자고 창업멤버들하고 신나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 ‘오픈논술’ 서비스는 소프트뱅크의 리트머스 프로그램에 참가도 하면서 미래의 성공하는 청사진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2007년 7월경에 오픈하였습니다. 기자분 몇 분에게 부탁해서 오픈하는 기사도 릴리즈했습니다. (이때는 이름이 강성봉입니다. 2014년에 강승재로 개명했습니다.) 기사도 나갔고 이제 몰려오는 고객을 받아내고, 서버를 증설하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픈하고 나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소소하게 몇 백명이 사용하기는 했지만, 거기서 그쳤습니다. 물론 서비스 기획이 부족했던 것도 있지만, 저희가 타겟팅하는 고객에게 서비스가 전혀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한마디로 마케팅 바보였습니다. 어떻게 알릴지, 어떻게 소문을 낼지, 어떻게 마케팅을 할지 계획도 없었고, 방법도 몰랐습니다.
그후로 몇 년간을 절치부심하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오디오 방송 플랫폼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해서 2011년에 오픈했습니다. 물론 이때도 런칭만 했습니다. 이 때도 마케팅 문외한이자 바보였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네이버 블로그에 “팟캐스트 호스팅을 공짜로 하는 서비스가 있다’라고 블로그에 올리면서 입소문을 타고 서비스가 활성화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용자중에 누군가 바이럴 마케팅을 해주었습니다. 전 그분이 지금도 누구인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 많은 사용자가 몰리는데, 수익모델이 제대로 돌아가지 못해서 2014년 겨울에 눈물을 흘리면서 아이블러그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팟캐스트 호스팅용으로 많이들 이용하셨는데,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 때 저도 여러모로 내상을 많이 입었습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근 10년을 투자해서 2번정도 엎어지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짐작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전부 회복되었습니다. ^^
어쨌든 이 때 마케팅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 마케팅이 이런 것이구나. 이 마케팅을 내가 기획하고 설계하고 실행할수 있었다면, 운에 맡기지 않고, 내 사업 스케쥴에 맞추면서 컨트롤 해 나갈수 있었을텐데 싶었습니다. 마케팅 시스템을 설계하지 않고, 제품 개발만 했다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케팅을 기획하고, 그에 기반에서 제품기획에도 반영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회사를 폐업하고, 휴식기를 가졌습니다. 그러다가 몇 년간 묵혀놨던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사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 때는 우연과 & 기획이 겹치면서 마케팅이 어느정도 되었습니다. 유튜브 채널에 외국인 구독자가 100만명을 넘었고, 한국어 교육 앱을 런칭하면서 유튜브를 통한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이제 이 사업은 다른 회사에서 운영하지만, 해외에서도 마케팅을 하면 통할수 있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어떤 이유로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고, 온라인 마케팅을 계속해서 파고들었고, 실제 제가 작은 사업들을 다시 런칭해보면서 적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위의 아는 회사들에게 ‘인바운드 온라인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해주었고, 대부분 회사가 영업망이 새롭게 구축되는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경험한 이야기이겠지만, 중소기업 대표님들이 이런 컨설턴트를 거의 사기꾼 비슷하게 봅니다. 저도 제가 벤처기업을 운영하던 시절에는, 컨설턴트들을 그렇게 본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중소기업 대표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자라고 말이죠. 그래야 욕도 먹지 않고, 이 시장에서 살아남을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사업한 17년의 시간들을 돌이켜봐도 중소기업 대표님들에게 필요한것은 “제품이 팔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무슨 현란한 문구를 마케팅 상품을 치장해도 다 필요없습니다. 팔려야 합니다. ‘팔리는 마케팅’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어떤 기업에 마케팅을 도와주면 팔려야 합니다. 그것도 하기 전보다 잘 팔려야 합니다. 그래야 저도 이 분야에서 살아남고, 욕먹지 않고 제대로 된 사업을 할수 있고 매출 상승을 만들어 낼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3년간 혼신을 다해서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서 파고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IT기업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일들도 반추하면서, 해외의 여러 사례를 학습하기 시작했습니다. 저 또한 사업을 하면서 국내의 마케팅 에이전시 회사들에 대한 반감이 있어서, 해외의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학습했습니다. 십년 넘게 웹 서비스들을 기획하고 서비스하고, 밤낮으로 웹을 들여다본 경험들이 웹이라는 세상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에서 어떤 곳에서 맥을 짚어내야 기업들의 매출 상승을 이끌 것인가를 생각했습니다. 제가 본 것은 ‘검색’이었습니다. 사람들 또는 기업들은 무엇인가 필요하면 검색을 하고 제품이나 거래처를 물색합니다. 그리고 웹에서 찾은 후보군들을 비교하고 분석하고 확신이 서면 해당 기업에 연락하게 됩니다.
이제 검색이 되지 않는 기업은 존재하지 않는 기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회사이름으로 검색되는 것은 검색이 된 것이 아닙니다. 제품 카테고리 이름, 제품 속한 분야 일반 검색어로 검색이 되어야 손님이 알고 찾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웹검색을 잡으면 마케팅의 대부분을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국내의 온라인 마케팅 시장은 대부분 ‘네이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그중에서도 ‘블로그’ 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만 이루어집니다.
여기서도 열심히 달려봤지만,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네이버 상단에 노출시켜도 한달만 지나면 사라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효율성면에서 너무 꽝이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도 웹검색은 한번 노출시키면 거의 1년 이상을 꾸준하게 유지합니다. 구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구글, 네이버, 빙, 유튜브 상단에 위치 시키니까 상당히 오랫동안 마케팅 효과를 얻었습니다. 지금 2년이 넘어도 한 번 상위에 랭크시킨 웹사이트들은 해당 분야 Top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웹사이트에서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계속해서 자동으로 고객들을 발굴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웹검색 마케팅을 시도했고, 제조기업, IT기업, 스타트업, 수출기업, 교육 기업등에 ‘자동화된 온라인 마케팅 시스템’을 수십차례 구축하고 매출 상승을 이끌어 주었습니다. 그 중에는 제 사업을 위한 사이트도 있고, 고객사를 위한 사이트도 있습니다.
초반에는 실패도 있었지만 이제는 대부분 성공적으로 매출 향상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저 또한 지속적으로 제 상품을 개선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구글 검색, 네이버 검색 상위에 노출시키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손님이 와도, 핵심은 잠재 고객을 실제 구매 고객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다시 설계하고, 하나의 콘텐츠 Map을 그려서 Content Re Build Up 작업을 해서 ‘콘텐츠 구조화’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고객의 구매전환율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회사의 영업이 영업사원을 통한 아웃바운드 영업에서, 전화를 받는 인바운드 영업으로 바뀐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바운드 영업에서 연락오는 기업들은 이미 제가 만든 콘텐츠를 통해서 반 이상은 설득이 된 상태에서 연락이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계약되는 확률이 훨씬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소 제조기업이 제품을 만들었는데, 시장에 판매를 잘 못하고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회사에 인바운드 마케팅 퍼널을 구축하고, 시스템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인바운드 시스템이 자동으로 돌아가면서 영업이 꾸준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기쁜 일입니다. 고객사가 성공해야, 제 사업도 커나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해당 회사의 고객을 타겟팅하고 설득하기 위해서 어떻게 콘텐츠를 구조화 해야 하는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chat gpt가 나오면서 이 온라인 마케팅 시장도 술렁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저희처럼 검색엔진을 목표로 하는 마케팅하는 업체들은 더 걱정을 하는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chat gpt와 결합한 bing에서 제가 작업한 콘텐츠들이 답변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서, ‘구조화된 콘텐츠’의 힘을 느꼈습니다. 사실 저희가 chat gpt를 염두에 두고 마케팅 시스템을 설계하고 콘텐츠 작업을 한 것은 아닙니다. 결과론적으로 그렇게 된 것이기는 합니다.
사실 구글과 네이버의 아성이 하루아침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빙이 어느정도 선전을 한다면, 또 구글과 네이버는 빙을 닮아 갈 수도 있습니다. 결국은 제대로 된 콘텐츠가 만들어지면 마케팅은 계속 유지될수 있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근 3년 동안 쌓인 노하우를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중소기업 대표님들의 고군분투와 그 치열하고 처절한 싸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모두 다 안다고 할수 있지만, 저도 그 현장에서 뒹굴었기 때문에, 많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오프라인에서 필요한 기업들에게 설명도 드릴 예정입니다.
아무튼 저희 홈페이지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회사에 항상 좋은 일 있기를 기원합니다.
팔리는 인바운드 마케팅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저희는 아래 절차에 의해서 ‘인바운드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하고 진행합니다.
먼저 진단과 설계를 진행하며, 그 후에 실제 프로젝트 진행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1. 분석
해당 회사를 분석합니다. 그리고 의뢰한 기업의 역량을 분석합니다. 경쟁자를 분석합니다. 제품을 분석합니다. 그리고 고객을 분석합니다. 고객이 찾는 제품이 의뢰 회사의 제품인지 Fit을 봅니다. 그리고 그 접점을 어떻게든 찾아냅니다.
2. 설계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바운드 마케팅 시스템’을 설계합니다. 그리고 콘텐츠 맵을 설계합니다. 고객을 설득하기 위한 포인트가 무엇인지 연구합니다. 그리고 그 콘텐츠 맵에 어떻게 구현할지 세세하게 계획을 세웁니다. 어디를 목표로 할 것인지 목표 범위를 설정합니다. 구글, 네이버, 빙, 유튜브 등 목표 범위를 정합니다.
3. 셋업
서버,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 등 마케팅에 필요한 자원을 모두 찾아내고 이를 세팅하고 준비합니다. 이 세팅작업은 저희 회사에서 직접 시행합니다. 이 세팅이 잘 되어야 콘텐츠가 고객에게 무리없이 부드럽게 흘러가게 됩니다.
4. 콘텐츠 작업
설계한 콘텐츠 맵을 기반으로 콘텐츠 작업을 시작합니다. 지난하고 힘든 과정입니다. 고객을 글로 설득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해당 기업의 담당자들이 같이 참여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야 좋은 콘텐츠가 나옵니다. 때로는 고객사 대표님도 참여시킬수 있습니다. 진정성 있는 콘텐츠가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5. 검색 노출
이렇게 만들어진 콘텐츠를 검색엔진에 노출시킵니다. 구글에 노출시키고, 네이버에 노출시키고, 빙에 노출시키고, 다음에 노출시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도 노출시킵니다. 고객들이 지나다니는 모든 길목에 노출시키게 됩니다.
6. 분석 및 개선
검색엔진에 콘텐츠를 노출시키고 일정기간 기다리게 됩니다. 키워드 광고처럼 바로 바로 효과가 나지 않습니다. 효과가 나오기까지 수개월이 걸립니다. 그래서 바로 효과를 봐야하는 고객은 저희와 맞지 않습니다. 통계툴을 사용해서 통계자료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그 통계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다시 커스터마이징합니다.